전기기술자의 압도적 위상
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인해 수해를 입은 포스코의 경우
공장 재가동을 위한 전기설비 수리과정에서
전기 기술자가 턱없이 부족하여 전국적으로 긴급 수급하였는데
하루 일당이 무려 100~120만원 이었습니다.
이들은 한달 일하고 수천만원을 벌게 되었는 데
미래는 전기 에너지의 시대가 될 것이며
진짜 최고의 기술자는 전기 기술자가 될것입니다.
감사합니다.^^
남포항 LEO동아리의 2022년도 장학금 전달식
한국전기기술인협회 장학금, 표창장 수여식
(주)포스코케미칼 입사
(주)OCI 입사